지난해 중국 기업이 전북에 가장 많이 투자
입력 2024.01.08 (09:00)
수정 2024.01.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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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에 투자한 기업 가운데 중국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전북에 투자한 41개 외국 기업 가운데 중국 기업이 16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베트남 기업은 7개, 미국 기업 4개, 일본과 영국 기업이 각각 2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전북에 투자한 41개 외국 기업 가운데 중국 기업이 16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베트남 기업은 7개, 미국 기업 4개, 일본과 영국 기업이 각각 2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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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중국 기업이 전북에 가장 많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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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8 09:00:56
- 수정2024-01-08 09:26:22
지난해 전북에 투자한 기업 가운데 중국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전북에 투자한 41개 외국 기업 가운데 중국 기업이 16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베트남 기업은 7개, 미국 기업 4개, 일본과 영국 기업이 각각 2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전북에 투자한 41개 외국 기업 가운데 중국 기업이 16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베트남 기업은 7개, 미국 기업 4개, 일본과 영국 기업이 각각 2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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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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