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공조하기로
입력 2024.01.10 (17:13)
수정 2024.0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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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통과와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연장 저지 등을 위해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새해 첫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두 위원장은 양대 노총의 연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조를 잘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새해 첫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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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 노총,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공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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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7:13:19
- 수정2024-01-10 17:19:44
양대 노총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통과와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연장 저지 등을 위해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새해 첫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두 위원장은 양대 노총의 연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조를 잘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새해 첫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두 위원장은 양대 노총의 연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조를 잘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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