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달 고용률 1.0%p↑…건설업 16.2%↓
입력 2024.01.10 (19:38)
수정 2024.01.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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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이 61.2%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p 올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전년보다 종사자가 18만 6천 명이 늘어 20.5% 상승했지만, 건설업은 종사자가 8만 8천 명이 줄어 16.2% 감소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실업률은 3.3%로, 전년 같은 기간 1.7%보다 2배가량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전년보다 종사자가 18만 6천 명이 늘어 20.5% 상승했지만, 건설업은 종사자가 8만 8천 명이 줄어 16.2% 감소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실업률은 3.3%로, 전년 같은 기간 1.7%보다 2배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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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달 고용률 1.0%p↑…건설업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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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9:38:10
- 수정2024-01-10 19:45:52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이 61.2%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p 올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전년보다 종사자가 18만 6천 명이 늘어 20.5% 상승했지만, 건설업은 종사자가 8만 8천 명이 줄어 16.2% 감소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실업률은 3.3%로, 전년 같은 기간 1.7%보다 2배가량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전년보다 종사자가 18만 6천 명이 늘어 20.5% 상승했지만, 건설업은 종사자가 8만 8천 명이 줄어 16.2% 감소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실업률은 3.3%로, 전년 같은 기간 1.7%보다 2배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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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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