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중촌항·거제 죽림항 등 ‘어촌 신활력 사업’ 선정
입력 2024.01.11 (08:10)
수정 2024.01.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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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2027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하는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경남 5개 시·군을 선정했습니다.
사천시 중촌항에는 문화와 복지 시설을 만들어 어촌 주민 생활 수준을 높이는 사업이, 거제시 죽림항에는 수산업 복합 단지를 중심으로 수산과 관광 거점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천시 중촌항에는 문화와 복지 시설을 만들어 어촌 주민 생활 수준을 높이는 사업이, 거제시 죽림항에는 수산업 복합 단지를 중심으로 수산과 관광 거점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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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중촌항·거제 죽림항 등 ‘어촌 신활력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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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1 08:10:04
- 수정2024-01-11 08:37:30
해양수산부가 2027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하는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경남 5개 시·군을 선정했습니다.
사천시 중촌항에는 문화와 복지 시설을 만들어 어촌 주민 생활 수준을 높이는 사업이, 거제시 죽림항에는 수산업 복합 단지를 중심으로 수산과 관광 거점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천시 중촌항에는 문화와 복지 시설을 만들어 어촌 주민 생활 수준을 높이는 사업이, 거제시 죽림항에는 수산업 복합 단지를 중심으로 수산과 관광 거점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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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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