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후면 번호판 촬영 무인단속장비 도입
입력 2024.01.12 (08:27)
수정 2024.01.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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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도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무인단속 장비가 이번 달부터 운영됩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광산구 장신로 국민은행 앞 사거리에 차량의 후면 번호판을 식별해서 신호 위반과 과속을 적발하는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하고, 오는 15일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 장비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이륜차의 번호판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광산구 장신로 국민은행 앞 사거리에 차량의 후면 번호판을 식별해서 신호 위반과 과속을 적발하는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하고, 오는 15일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 장비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이륜차의 번호판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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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후면 번호판 촬영 무인단속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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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2 08:27:45
- 수정2024-01-12 08:48:54

광주에서도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무인단속 장비가 이번 달부터 운영됩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광산구 장신로 국민은행 앞 사거리에 차량의 후면 번호판을 식별해서 신호 위반과 과속을 적발하는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하고, 오는 15일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 장비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이륜차의 번호판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광산구 장신로 국민은행 앞 사거리에 차량의 후면 번호판을 식별해서 신호 위반과 과속을 적발하는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하고, 오는 15일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 장비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이륜차의 번호판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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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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