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총선 예비후보 현재까지 32명 등록
입력 2024.01.13 (21:41)
수정 2024.01.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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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사퇴 시한이 마감된 가운데 현재까지 충북 지역 총선 출마 예비후보는 모두 8개 선거구에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7명과 1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여성 후보는 한 명도 없습니다.
또 전체 40%가 넘는 14명이 32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고, 전과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7명과 1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여성 후보는 한 명도 없습니다.
또 전체 40%가 넘는 14명이 32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고, 전과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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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총선 예비후보 현재까지 3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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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3 21:41:39
- 수정2024-01-13 22:14:25

공직 사퇴 시한이 마감된 가운데 현재까지 충북 지역 총선 출마 예비후보는 모두 8개 선거구에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7명과 1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여성 후보는 한 명도 없습니다.
또 전체 40%가 넘는 14명이 32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고, 전과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7명과 1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여성 후보는 한 명도 없습니다.
또 전체 40%가 넘는 14명이 32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고, 전과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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