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김갑수 전 대표 선정

입력 2024.01.13 (21:42) 수정 2024.01.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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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이 신임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김갑수 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선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종무실장 등을 역임한 김 후보자는 지난해 1월, 무보수 비상근직으로 대표 이사직을 수행하다 지난해 12월, 상근직으로 전환해 채용공고가 뜨면서 사임서를 제출하고 다시 대표직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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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김갑수 전 대표 선정
    • 입력 2024-01-13 21:42:14
    • 수정2024-01-13 22:14:25
    뉴스9(청주)
충북문화재단이 신임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김갑수 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선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종무실장 등을 역임한 김 후보자는 지난해 1월, 무보수 비상근직으로 대표 이사직을 수행하다 지난해 12월, 상근직으로 전환해 채용공고가 뜨면서 사임서를 제출하고 다시 대표직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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