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거창지청, 서춘수 전 함양군수 구속
입력 2024.01.13 (21:46)
수정 2024.01.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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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거창지청이 서춘수 전 함양군수를 구속했습니다.
창원지법 거창지원은 어제(12) 오후부터 서 전 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어젯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감사원 고발을 토대로 지난해 4월 함양군을 압수수색 하는 등, 서 군수 재임 당시 진행된 생태하천 사업과 관련한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창원지법 거창지원은 어제(12) 오후부터 서 전 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어젯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감사원 고발을 토대로 지난해 4월 함양군을 압수수색 하는 등, 서 군수 재임 당시 진행된 생태하천 사업과 관련한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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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지검 거창지청, 서춘수 전 함양군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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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13 22:03:54

창원지검 거창지청이 서춘수 전 함양군수를 구속했습니다.
창원지법 거창지원은 어제(12) 오후부터 서 전 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어젯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감사원 고발을 토대로 지난해 4월 함양군을 압수수색 하는 등, 서 군수 재임 당시 진행된 생태하천 사업과 관련한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창원지법 거창지원은 어제(12) 오후부터 서 전 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어젯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감사원 고발을 토대로 지난해 4월 함양군을 압수수색 하는 등, 서 군수 재임 당시 진행된 생태하천 사업과 관련한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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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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