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 불…5명 연기흡입, 20여 명 대피
입력 2024.01.13 (21:47)
수정 2024.01.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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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 창원시 남양동 15층 아파트의 6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입주민 20여 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전등에서 불이 났다는 입주민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입주민 20여 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전등에서 불이 났다는 입주민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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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아파트 불…5명 연기흡입, 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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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3 21:47:18
- 수정2024-01-13 21:59:02

어젯밤 10시 40분쯤 창원시 남양동 15층 아파트의 6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입주민 20여 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전등에서 불이 났다는 입주민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입주민 20여 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전등에서 불이 났다는 입주민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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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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