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찰칵”…안전모 안 쓴 오토바이 운전자 ‘단속’
입력 2024.01.14 (07:12)
수정 2024.01.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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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모는 분에게 안전모는 사고 시 생명을 지켜주는 보룹니다.
귀찮거나 답답하단 이유로 안 쓰는 분들 여전히 많습니다.
오토바이 사고의 사망율 볼까요?
자동차 사고의 사망율보다 2배 가량 높습니다.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 때 안전모를 안 썼다면 썼을 때보다 사망확률이 약 3배 높아집니다.
오토바이 등 이륜차는 번호판이 뒤에 달려있죠.
그래서 차량 앞번호판만 인식할 수 있는 보통 무인단속 카메라론 안전모 단속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카메라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다음달까지 계도기간이고요.
3월부턴 정식으로 단속합니다.
안전모를 안쓰다 적발되면 2만 원의 범칙금을 물어야 합니다.
귀찮거나 답답하단 이유로 안 쓰는 분들 여전히 많습니다.
오토바이 사고의 사망율 볼까요?
자동차 사고의 사망율보다 2배 가량 높습니다.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 때 안전모를 안 썼다면 썼을 때보다 사망확률이 약 3배 높아집니다.
오토바이 등 이륜차는 번호판이 뒤에 달려있죠.
그래서 차량 앞번호판만 인식할 수 있는 보통 무인단속 카메라론 안전모 단속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카메라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다음달까지 계도기간이고요.
3월부턴 정식으로 단속합니다.
안전모를 안쓰다 적발되면 2만 원의 범칙금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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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찰칵”…안전모 안 쓴 오토바이 운전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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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14 07:23:17
오토바이 모는 분에게 안전모는 사고 시 생명을 지켜주는 보룹니다.
귀찮거나 답답하단 이유로 안 쓰는 분들 여전히 많습니다.
오토바이 사고의 사망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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