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입로 주차장 사용’ 웨딩홀 행정처분 사전통지
입력 2024.01.16 (08:21)
수정 2024.01.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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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웨딩홀이 진·출입로를 버스 주차장으로 무단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한 웨딩홀이 2013년 진·출입로로 사용하겠다며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뒤 대형 버스 주차장으로 이용해온 사실이 적발됐다며 관련법에 따라 원상복구 할 것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이번 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도로점용허가 취소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한 웨딩홀이 2013년 진·출입로로 사용하겠다며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뒤 대형 버스 주차장으로 이용해온 사실이 적발됐다며 관련법에 따라 원상복구 할 것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이번 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도로점용허가 취소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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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입로 주차장 사용’ 웨딩홀 행정처분 사전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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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08:21:06
- 수정2024-01-16 08:43:47
광주의 한 웨딩홀이 진·출입로를 버스 주차장으로 무단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한 웨딩홀이 2013년 진·출입로로 사용하겠다며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뒤 대형 버스 주차장으로 이용해온 사실이 적발됐다며 관련법에 따라 원상복구 할 것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이번 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도로점용허가 취소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한 웨딩홀이 2013년 진·출입로로 사용하겠다며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뒤 대형 버스 주차장으로 이용해온 사실이 적발됐다며 관련법에 따라 원상복구 할 것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이번 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도로점용허가 취소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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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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