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심 속 빈집’ 임대주택 등으로 정비
입력 2024.01.16 (19:56)
수정 2024.01.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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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도심 속 빈집'을 임대주택이나 주차장, 텃밭 등으로 정비합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소유자 등의 신청을 받아 빈집을 개축한 뒤 저소득층이나 학생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시세의 반값에 임대하거나 철거 뒤 공용 주차장·텃밭 등 주민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주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6억 5천만 원을 들여 빈집 백90여 채를 정비했습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소유자 등의 신청을 받아 빈집을 개축한 뒤 저소득층이나 학생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시세의 반값에 임대하거나 철거 뒤 공용 주차장·텃밭 등 주민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주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6억 5천만 원을 들여 빈집 백90여 채를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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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도심 속 빈집’ 임대주택 등으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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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19:56:37
- 수정2024-01-16 20:00:30
전주시가 '도심 속 빈집'을 임대주택이나 주차장, 텃밭 등으로 정비합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소유자 등의 신청을 받아 빈집을 개축한 뒤 저소득층이나 학생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시세의 반값에 임대하거나 철거 뒤 공용 주차장·텃밭 등 주민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주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6억 5천만 원을 들여 빈집 백90여 채를 정비했습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소유자 등의 신청을 받아 빈집을 개축한 뒤 저소득층이나 학생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시세의 반값에 임대하거나 철거 뒤 공용 주차장·텃밭 등 주민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주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6억 5천만 원을 들여 빈집 백90여 채를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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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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