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진 피해’ 일본 이시카와 현에 성금 전달
입력 2024.01.16 (19:57)
수정 2024.01.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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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규모 7.6의 강진으로 피해를 본 일본 이시카와 현에 1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이시카와 현은 이번 지진으로 2백20여 명이 숨지고, 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봤습니다.
지난 2천1년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 현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시카와 현은 이번 지진으로 2백20여 명이 숨지고, 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봤습니다.
지난 2천1년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 현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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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지진 피해’ 일본 이시카와 현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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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19:57:22
- 수정2024-01-16 20:05:39
전라북도가 규모 7.6의 강진으로 피해를 본 일본 이시카와 현에 1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이시카와 현은 이번 지진으로 2백20여 명이 숨지고, 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봤습니다.
지난 2천1년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 현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시카와 현은 이번 지진으로 2백20여 명이 숨지고, 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봤습니다.
지난 2천1년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 현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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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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