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완전히 새로운 정치’ 슬로건 확정
입력 2024.01.16 (22:08)
수정 2024.01.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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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오는 4월 총선 슬로건으로 '분열을 넘어, 갈등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정치'로 확정했습니다.
김두관 도당 위원장은 오늘(16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올해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정책 선거를 총선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두관 도당 위원장은 오늘(16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올해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정책 선거를 총선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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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남도당, ‘완전히 새로운 정치’ 슬로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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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22:08:24
- 수정2024-01-16 22:11:0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4/01/16/70_7867840.jpg)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오는 4월 총선 슬로건으로 '분열을 넘어, 갈등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정치'로 확정했습니다.
김두관 도당 위원장은 오늘(16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올해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정책 선거를 총선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두관 도당 위원장은 오늘(16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올해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정책 선거를 총선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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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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