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재선 출마 선언
입력 2024.01.17 (11:22)
수정 2024.01.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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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정읍·고창 선거구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윤 의원은 정읍·고창은 과거 개인 영달을 위해 탈당한 힘없는 무소속 국회의원 탓에 잃어버린 12년을 겪었다며, 재선을 통해 자신이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에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공약으로 정읍경찰서·정읍우체국 이전과 고창터미널 현대화를 계기로 한 도심 재생사업 추진을 내놓았습니다.
또 정읍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고창에 들어설 삼성전자 물류센터와 드론통합지원센터, 고창형 RE100 산업단지 안착 등을 약속했습니다.
윤 의원은 정읍·고창은 과거 개인 영달을 위해 탈당한 힘없는 무소속 국회의원 탓에 잃어버린 12년을 겪었다며, 재선을 통해 자신이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에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공약으로 정읍경찰서·정읍우체국 이전과 고창터미널 현대화를 계기로 한 도심 재생사업 추진을 내놓았습니다.
또 정읍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고창에 들어설 삼성전자 물류센터와 드론통합지원센터, 고창형 RE100 산업단지 안착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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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재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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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11:22:17
- 수정2024-01-19 19:56:33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1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정읍·고창 선거구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윤 의원은 정읍·고창은 과거 개인 영달을 위해 탈당한 힘없는 무소속 국회의원 탓에 잃어버린 12년을 겪었다며, 재선을 통해 자신이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에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공약으로 정읍경찰서·정읍우체국 이전과 고창터미널 현대화를 계기로 한 도심 재생사업 추진을 내놓았습니다.
또 정읍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고창에 들어설 삼성전자 물류센터와 드론통합지원센터, 고창형 RE100 산업단지 안착 등을 약속했습니다.
윤 의원은 정읍·고창은 과거 개인 영달을 위해 탈당한 힘없는 무소속 국회의원 탓에 잃어버린 12년을 겪었다며, 재선을 통해 자신이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에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공약으로 정읍경찰서·정읍우체국 이전과 고창터미널 현대화를 계기로 한 도심 재생사업 추진을 내놓았습니다.
또 정읍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고창에 들어설 삼성전자 물류센터와 드론통합지원센터, 고창형 RE100 산업단지 안착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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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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