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단양에서 교통사고…2명 사상
입력 2024.01.17 (21:47)
수정 2024.01.1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와 단양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청주시 문의면 대청터널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아 A 씨가 숨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3시 40분쯤, 단양군 매포읍의 한 사거리에서는 직진하던 트럭이 우회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났다면서 근처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청주시 문의면 대청터널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아 A 씨가 숨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3시 40분쯤, 단양군 매포읍의 한 사거리에서는 직진하던 트럭이 우회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났다면서 근처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단양에서 교통사고…2명 사상
-
- 입력 2024-01-17 21:47:10
- 수정2024-01-17 21:56:05
청주와 단양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청주시 문의면 대청터널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아 A 씨가 숨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3시 40분쯤, 단양군 매포읍의 한 사거리에서는 직진하던 트럭이 우회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났다면서 근처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청주시 문의면 대청터널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아 A 씨가 숨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3시 40분쯤, 단양군 매포읍의 한 사거리에서는 직진하던 트럭이 우회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났다면서 근처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