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파트값 하락률 부산 8.46%…낙폭 가장 커
입력 2024.01.18 (10:04)
수정 2024.01.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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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값 하락률은 부산과 대구가 가장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값은 4.83% 하락했습니다.
부산 아파트의 하락률은 8.46%로, 전국에서 가장 컸고 이어 대구가 8.25% 내려 낙폭이 두 번째로 컸습니다.
또 지난해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6.95% 하락했고 대구가 12.41%, 부산이 10.39% 순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값은 4.83% 하락했습니다.
부산 아파트의 하락률은 8.46%로, 전국에서 가장 컸고 이어 대구가 8.25% 내려 낙폭이 두 번째로 컸습니다.
또 지난해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6.95% 하락했고 대구가 12.41%, 부산이 10.39% 순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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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아파트값 하락률 부산 8.46%…낙폭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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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10:04:28
- 수정2024-01-21 14:10:19

지난해 아파트값 하락률은 부산과 대구가 가장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값은 4.83% 하락했습니다.
부산 아파트의 하락률은 8.46%로, 전국에서 가장 컸고 이어 대구가 8.25% 내려 낙폭이 두 번째로 컸습니다.
또 지난해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6.95% 하락했고 대구가 12.41%, 부산이 10.39% 순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값은 4.83% 하락했습니다.
부산 아파트의 하락률은 8.46%로, 전국에서 가장 컸고 이어 대구가 8.25% 내려 낙폭이 두 번째로 컸습니다.
또 지난해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6.95% 하락했고 대구가 12.41%, 부산이 10.39% 순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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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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