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특별자치도 환경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4.01.18 (21:40)
수정 2024.01.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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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한 논평을 내고, 지금은 축배를 들 때가 아니라며, 환경 분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의 환경영향평가 권한 일부가 전북자치도로 넘어오는 만큼 환경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례를 만들어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지사에게 개발 특례 권한이 집중돼 견제가 필요하다며 도의회 동의나 협의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의 환경영향평가 권한 일부가 전북자치도로 넘어오는 만큼 환경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례를 만들어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지사에게 개발 특례 권한이 집중돼 견제가 필요하다며 도의회 동의나 협의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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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특별자치도 환경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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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21:40:21
- 수정2024-01-18 21:47:26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한 논평을 내고, 지금은 축배를 들 때가 아니라며, 환경 분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의 환경영향평가 권한 일부가 전북자치도로 넘어오는 만큼 환경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례를 만들어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지사에게 개발 특례 권한이 집중돼 견제가 필요하다며 도의회 동의나 협의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의 환경영향평가 권한 일부가 전북자치도로 넘어오는 만큼 환경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례를 만들어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지사에게 개발 특례 권한이 집중돼 견제가 필요하다며 도의회 동의나 협의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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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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