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만 4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 사업’
입력 2024.01.19 (08:07)
수정 2024.0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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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노인 6만 4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통학 안전 지도와 같은 공익활동형 4만 8천여 개와 공공기관 등에서 업무를 돕는 사회서비스형 9천여 개, 기업체 취업 알선형 2천여 개입니다.
공익활동형은 한 달 30시간 근무에 29만 원을, 60시간 근무에 63만 원을 받게 됩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통학 안전 지도와 같은 공익활동형 4만 8천여 개와 공공기관 등에서 업무를 돕는 사회서비스형 9천여 개, 기업체 취업 알선형 2천여 개입니다.
공익활동형은 한 달 30시간 근무에 29만 원을, 60시간 근무에 63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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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6만 4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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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9 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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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노인 6만 4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통학 안전 지도와 같은 공익활동형 4만 8천여 개와 공공기관 등에서 업무를 돕는 사회서비스형 9천여 개, 기업체 취업 알선형 2천여 개입니다.
공익활동형은 한 달 30시간 근무에 29만 원을, 60시간 근무에 63만 원을 받게 됩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통학 안전 지도와 같은 공익활동형 4만 8천여 개와 공공기관 등에서 업무를 돕는 사회서비스형 9천여 개, 기업체 취업 알선형 2천여 개입니다.
공익활동형은 한 달 30시간 근무에 29만 원을, 60시간 근무에 63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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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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