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기업 혁신 기반 조성할 것”
입력 2024.01.19 (08:07)
수정 2024.01.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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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이 어제(18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 혁신 기반 조성 등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홍 시장은 올해 5천억 원 규모의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동대구~창원 고속철도와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 연결 산업선 등을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산해양신도시 등 장기 표류 사업에 대해서는 여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올해 5천억 원 규모의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동대구~창원 고속철도와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 연결 산업선 등을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산해양신도시 등 장기 표류 사업에 대해서는 여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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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시장 “기업 혁신 기반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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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9 08:07:49
- 수정2024-01-19 08:24:45
홍남표 창원시장이 어제(18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 혁신 기반 조성 등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홍 시장은 올해 5천억 원 규모의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동대구~창원 고속철도와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 연결 산업선 등을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산해양신도시 등 장기 표류 사업에 대해서는 여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올해 5천억 원 규모의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동대구~창원 고속철도와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 연결 산업선 등을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산해양신도시 등 장기 표류 사업에 대해서는 여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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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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