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공중 부양 달걀, 벌떡 선 휴지, 하늘로 치솟은 라면 면발…이게 뭔 일이야?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영하 45도까지 떨어진 북미.

그야말로 사상 최고급 추위인데요.

영하 40도 이하라니... 감히 그 추위를 가늠조차 하기 힘든데요.

그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한파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작품 세계를 펼친 캐나다의 사진 작가가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이 공개되자마자 SNS에서 반응이 뜨거운데요.

공중부양 달걀에 꼿꼿하게 선 두루마리 휴지, 공중으로 치솟은 라면까지! 영상으로 북미의 혹한을 체감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