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 4일제 선택 근로제 격주 도입
입력 2024.01.22 (08:17)
수정 2024.01.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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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격주 주 4일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합니다.
격주 주 4일제는 주 40시간 내의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첫 주는 주 5일, 그 다음 주는 주 4일을 근무하는 등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성하는 제도입니다.
포스코가 격주 4일제를 도입하면서 다른 철강업계를 비롯한 산업계로 확산할 지 주목됩니다.
격주 주 4일제는 주 40시간 내의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첫 주는 주 5일, 그 다음 주는 주 4일을 근무하는 등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성하는 제도입니다.
포스코가 격주 4일제를 도입하면서 다른 철강업계를 비롯한 산업계로 확산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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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주 4일제 선택 근로제 격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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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08:17:25
- 수정2024-01-22 08:59:44

포스코가 격주 주 4일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합니다.
격주 주 4일제는 주 40시간 내의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첫 주는 주 5일, 그 다음 주는 주 4일을 근무하는 등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성하는 제도입니다.
포스코가 격주 4일제를 도입하면서 다른 철강업계를 비롯한 산업계로 확산할 지 주목됩니다.
격주 주 4일제는 주 40시간 내의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첫 주는 주 5일, 그 다음 주는 주 4일을 근무하는 등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성하는 제도입니다.
포스코가 격주 4일제를 도입하면서 다른 철강업계를 비롯한 산업계로 확산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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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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