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시행
입력 2024.01.23 (08:06)
수정 2024.01.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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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북에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으로, 바이오차 사용 등 3가지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하면 1헥타르에 최대 36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북에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으로, 바이오차 사용 등 3가지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하면 1헥타르에 최대 36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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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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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08:06:50
- 수정2024-01-23 08:58:07
전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북에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으로, 바이오차 사용 등 3가지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하면 1헥타르에 최대 36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북에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으로, 바이오차 사용 등 3가지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하면 1헥타르에 최대 36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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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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