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치매 전문 요양 보호소 시설 개선
입력 2024.01.23 (08:07)
수정 2024.01.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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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치매 전문 요양보호소의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지난해 침수 피해를 본 19개 치매 요양 시설에 11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 등을 보강합니다.
또, 법인으로 운영되는 20개 치매 전문 요양 시설에는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치매 전문 프로그램 시행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침수 피해를 본 19개 치매 요양 시설에 11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 등을 보강합니다.
또, 법인으로 운영되는 20개 치매 전문 요양 시설에는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치매 전문 프로그램 시행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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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치매 전문 요양 보호소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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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08:07:24
- 수정2024-01-23 08:58:07
전북자치도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치매 전문 요양보호소의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지난해 침수 피해를 본 19개 치매 요양 시설에 11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 등을 보강합니다.
또, 법인으로 운영되는 20개 치매 전문 요양 시설에는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치매 전문 프로그램 시행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침수 피해를 본 19개 치매 요양 시설에 11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 등을 보강합니다.
또, 법인으로 운영되는 20개 치매 전문 요양 시설에는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치매 전문 프로그램 시행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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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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