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 90% “설 연휴 4일 쉰다”
입력 2024.01.23 (08:24)
수정 2024.01.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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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291곳을 대상으로 설 연휴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90.4%가 4일 모두 쉴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공식 설 연휴에 모두 쉰다는 응답은 지난 2017년 70%에서 2021년 80%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한편, 설 상여금과 선물 지급 계획은 전체 기업의 84.2%가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지난해 설보다 6.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공식 설 연휴에 모두 쉰다는 응답은 지난 2017년 70%에서 2021년 80%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한편, 설 상여금과 선물 지급 계획은 전체 기업의 84.2%가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지난해 설보다 6.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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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기업 90% “설 연휴 4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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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08:24:00
- 수정2024-01-23 09:02:22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291곳을 대상으로 설 연휴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90.4%가 4일 모두 쉴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공식 설 연휴에 모두 쉰다는 응답은 지난 2017년 70%에서 2021년 80%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한편, 설 상여금과 선물 지급 계획은 전체 기업의 84.2%가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지난해 설보다 6.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공식 설 연휴에 모두 쉰다는 응답은 지난 2017년 70%에서 2021년 80%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한편, 설 상여금과 선물 지급 계획은 전체 기업의 84.2%가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지난해 설보다 6.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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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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