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최고 폭 하락
입력 2024.01.23 (10:50)
수정 2024.01.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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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지난달, 전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충북은 97.6으로 한 달 전보다 8.2 포인트 떨어져 전국 시·도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충북은 지난해, 계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10월 이후 매달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충북의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1,270여 건으로 전달보다 22.5% 감소해 31% 하락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낙폭이 컸습니다.
충북은 지난해, 계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10월 이후 매달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충북의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1,270여 건으로 전달보다 22.5% 감소해 31% 하락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낙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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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최고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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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0:50:22
- 수정2024-01-23 11:11:52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지난달, 전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충북은 97.6으로 한 달 전보다 8.2 포인트 떨어져 전국 시·도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충북은 지난해, 계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10월 이후 매달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충북의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1,270여 건으로 전달보다 22.5% 감소해 31% 하락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낙폭이 컸습니다.
충북은 지난해, 계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10월 이후 매달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충북의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1,270여 건으로 전달보다 22.5% 감소해 31% 하락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낙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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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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