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 선거구 현역 잇단 예비 후보 등록
입력 2024.01.23 (19:53)
수정 2024.01.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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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격전지로 꼽히는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동구갑에, 조명희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동구을에 각각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대구 동구갑과 동구을은 지금까지 예비 후보가 6-7명에 이르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선거구로, 정가에서는 현역 의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을 이례적인 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동구갑에, 조명희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동구을에 각각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대구 동구갑과 동구을은 지금까지 예비 후보가 6-7명에 이르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선거구로, 정가에서는 현역 의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을 이례적인 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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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전 선거구 현역 잇단 예비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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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9:53:20
- 수정2024-01-23 22:10:07
4·10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격전지로 꼽히는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동구갑에, 조명희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동구을에 각각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대구 동구갑과 동구을은 지금까지 예비 후보가 6-7명에 이르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선거구로, 정가에서는 현역 의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을 이례적인 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동구갑에, 조명희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동구을에 각각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대구 동구갑과 동구을은 지금까지 예비 후보가 6-7명에 이르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선거구로, 정가에서는 현역 의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을 이례적인 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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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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