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 1호 정강정책…“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입력 2024.01.23 (21:51) 수정 2024.01.23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1호 정강정책에 '부산 공약'이 대거 담겼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재성 전 NC소프트 전무는 민주당 첫 정강정책 '경제산업 분야' 연설자로 나서,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만들기 위해 e스포츠 선수 기념관과 박물관을 부산에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 등에 '치매 예방·관리 거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재성 전 전무는 부산 사하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총선 1호 정강정책…“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 입력 2024-01-23 21:51:26
    • 수정2024-01-23 22:12:12
    뉴스9(부산)
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1호 정강정책에 '부산 공약'이 대거 담겼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재성 전 NC소프트 전무는 민주당 첫 정강정책 '경제산업 분야' 연설자로 나서,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만들기 위해 e스포츠 선수 기념관과 박물관을 부산에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 등에 '치매 예방·관리 거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재성 전 전무는 부산 사하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