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파·강풍 신고 잇따라…안전조치 10건
입력 2024.01.23 (21:51)
수정 2024.01.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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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파와 강풍에 따른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사하구 괴정동에서는 비탈길이 얼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제빙 조치됐고, 비슷한 시각 중구 중앙동에서는 고드름 제거 조치가, 기장군 정관읍에서는 간판 고정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해운대구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1미터, 강서구와 남구에는 초속 17미터의 강풍이 부는 등 오늘 하루 한파와 강풍으로 신고가 잇따라 119소방대가 출동해 1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사하구 괴정동에서는 비탈길이 얼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제빙 조치됐고, 비슷한 시각 중구 중앙동에서는 고드름 제거 조치가, 기장군 정관읍에서는 간판 고정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해운대구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1미터, 강서구와 남구에는 초속 17미터의 강풍이 부는 등 오늘 하루 한파와 강풍으로 신고가 잇따라 119소방대가 출동해 1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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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한파·강풍 신고 잇따라…안전조치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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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21:51:51
- 수정2024-01-23 22:12:13
오늘 한파와 강풍에 따른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사하구 괴정동에서는 비탈길이 얼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제빙 조치됐고, 비슷한 시각 중구 중앙동에서는 고드름 제거 조치가, 기장군 정관읍에서는 간판 고정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해운대구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1미터, 강서구와 남구에는 초속 17미터의 강풍이 부는 등 오늘 하루 한파와 강풍으로 신고가 잇따라 119소방대가 출동해 1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사하구 괴정동에서는 비탈길이 얼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제빙 조치됐고, 비슷한 시각 중구 중앙동에서는 고드름 제거 조치가, 기장군 정관읍에서는 간판 고정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해운대구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1미터, 강서구와 남구에는 초속 17미터의 강풍이 부는 등 오늘 하루 한파와 강풍으로 신고가 잇따라 119소방대가 출동해 1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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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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