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설 맞이 원산지 표시 등 특별점검
입력 2024.01.24 (07:57)
수정 2024.01.24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에 대해 특별점검합니다.
특별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수입·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입니다.
해수부는 특히 명절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인기 많은 명태, 홍어, 조기와 겨울철 인기 어종인 방어, 가리비, 과메기 등의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특별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수입·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입니다.
해수부는 특히 명절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인기 많은 명태, 홍어, 조기와 겨울철 인기 어종인 방어, 가리비, 과메기 등의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수부, 설 맞이 원산지 표시 등 특별점검
-
- 입력 2024-01-24 07:57:27
- 수정2024-01-24 08:45:09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에 대해 특별점검합니다.
특별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수입·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입니다.
해수부는 특히 명절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인기 많은 명태, 홍어, 조기와 겨울철 인기 어종인 방어, 가리비, 과메기 등의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특별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수입·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입니다.
해수부는 특히 명절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인기 많은 명태, 홍어, 조기와 겨울철 인기 어종인 방어, 가리비, 과메기 등의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