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정, 女 자유형 800m 수영 한국신 外 4건

입력 2005.10.17 (22:1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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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의 기대주 서연정이 자유형 800m에서 11년 만에 한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서연정은 울산 전국체전에서 8분48초64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이 국제 올림픽위원회, IOC 위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김정길 회장은 IOC의 심의와 재심의를 통과한 뒤 총회에서 과반수를 획득하면 IOC 위원으로 당선됩니다.
문화관광부의 명칭이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뀝니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오늘 세계 10대 레저스포츠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 현재의 문화관광부 명칭을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43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역도의 장미란이 경기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또 서오석 양궁 감독은 지도상을,안덕기 대한승마협회장은 공로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한국방송 KBS와 독일월드컵 공식스폰서 야후 코리아가 독일월드컵 공동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KBS와 야후는 앞으로 월드컵 관련 컨텐츠를 교류하고,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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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정, 女 자유형 800m 수영 한국신 外 4건
    • 입력 2005-10-17 21:51:14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여자 수영의 기대주 서연정이 자유형 800m에서 11년 만에 한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서연정은 울산 전국체전에서 8분48초64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이 국제 올림픽위원회, IOC 위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김정길 회장은 IOC의 심의와 재심의를 통과한 뒤 총회에서 과반수를 획득하면 IOC 위원으로 당선됩니다. 문화관광부의 명칭이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뀝니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오늘 세계 10대 레저스포츠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 현재의 문화관광부 명칭을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43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역도의 장미란이 경기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또 서오석 양궁 감독은 지도상을,안덕기 대한승마협회장은 공로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한국방송 KBS와 독일월드컵 공식스폰서 야후 코리아가 독일월드컵 공동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KBS와 야후는 앞으로 월드컵 관련 컨텐츠를 교류하고,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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