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 시 분실물 주의 당부
입력 2024.01.25 (19:30)
수정 2024.01.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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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관람 시 분실물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직위는 강릉수송사무실에 휴대전화와 가방, 장갑 등 매일 10여 건의 분실물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분실물을 수거하고, 물품 소유자를 찾아 전달했다며, 분실물 습득 시 인근 자원봉사자나 수송사무실에 접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직위는 강릉수송사무실에 휴대전화와 가방, 장갑 등 매일 10여 건의 분실물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분실물을 수거하고, 물품 소유자를 찾아 전달했다며, 분실물 습득 시 인근 자원봉사자나 수송사무실에 접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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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 시 분실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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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19:30:50
- 수정2024-01-25 19:33:4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7/2024/01/25/80_7875400.jpg)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관람 시 분실물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직위는 강릉수송사무실에 휴대전화와 가방, 장갑 등 매일 10여 건의 분실물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분실물을 수거하고, 물품 소유자를 찾아 전달했다며, 분실물 습득 시 인근 자원봉사자나 수송사무실에 접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직위는 강릉수송사무실에 휴대전화와 가방, 장갑 등 매일 10여 건의 분실물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분실물을 수거하고, 물품 소유자를 찾아 전달했다며, 분실물 습득 시 인근 자원봉사자나 수송사무실에 접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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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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