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찾아가는 도민 보고회’ 열어
입력 2024.01.25 (19:42)
수정 2024.01.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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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알리는 '찾아가는 도민 보고회'가 오늘(25)부터 시작해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와 김제·부안 권역을 대상으로 한 도민 보고회에 나서 전북자치도의 5대 핵심 산업과 관련한 전북특별법의 주요 특례와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또, 시장·군수들도 나서 각 지역에 특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와 김제·부안 권역을 대상으로 한 도민 보고회에 나서 전북자치도의 5대 핵심 산업과 관련한 전북특별법의 주요 특례와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또, 시장·군수들도 나서 각 지역에 특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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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찾아가는 도민 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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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19:42:58
- 수정2024-01-25 19:52:27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알리는 '찾아가는 도민 보고회'가 오늘(25)부터 시작해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와 김제·부안 권역을 대상으로 한 도민 보고회에 나서 전북자치도의 5대 핵심 산업과 관련한 전북특별법의 주요 특례와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또, 시장·군수들도 나서 각 지역에 특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와 김제·부안 권역을 대상으로 한 도민 보고회에 나서 전북자치도의 5대 핵심 산업과 관련한 전북특별법의 주요 특례와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또, 시장·군수들도 나서 각 지역에 특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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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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