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입산 내일까지 전면 통제…긴급 제설
입력 2024.01.25 (21:53)
수정 2024.01.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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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입산이 내일(26일)까지 통제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1일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한라산 일대에 46cm가량의 눈이 쌓였다며 탐방객 안전을 위해 내일(26일)까지 입산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산본부는 모레(27일) 한라산 탐방로 부분 개방을 목표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함께 응급환자 운송에 활용하는 모노레일 선로의 눈을 우선 치울 계획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1일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한라산 일대에 46cm가량의 눈이 쌓였다며 탐방객 안전을 위해 내일(26일)까지 입산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산본부는 모레(27일) 한라산 탐방로 부분 개방을 목표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함께 응급환자 운송에 활용하는 모노레일 선로의 눈을 우선 치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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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입산 내일까지 전면 통제…긴급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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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21:53:04
- 수정2024-01-25 21:58:38
한라산 입산이 내일(26일)까지 통제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1일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한라산 일대에 46cm가량의 눈이 쌓였다며 탐방객 안전을 위해 내일(26일)까지 입산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산본부는 모레(27일) 한라산 탐방로 부분 개방을 목표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함께 응급환자 운송에 활용하는 모노레일 선로의 눈을 우선 치울 계획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1일부터 내린 눈의 영향으로 한라산 일대에 46cm가량의 눈이 쌓였다며 탐방객 안전을 위해 내일(26일)까지 입산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산본부는 모레(27일) 한라산 탐방로 부분 개방을 목표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함께 응급환자 운송에 활용하는 모노레일 선로의 눈을 우선 치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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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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