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문섬 훼손’ 관광잠수함 업체 곧 송치 예정
입력 2024.01.25 (21:54)
수정 2024.01.25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문섬 일대 절대보존지역을 훼손한 혐의로 해경 수사를 받다가 무혐의 처분된 서귀포 관광잠수함 운항업체에 대한 재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연기념물 문섬 훼손’ 관광잠수함 업체 곧 송치 예정
-
- 입력 2024-01-25 21:54:29
- 수정2024-01-25 21:58:39

천연기념물 문섬 일대 절대보존지역을 훼손한 혐의로 해경 수사를 받다가 무혐의 처분된 서귀포 관광잠수함 운항업체에 대한 재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
-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고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