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 주변 상생발전 특별법’ 토론회 열려
입력 2024.01.26 (21:49)
수정 2024.01.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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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신항 주변 영향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토론회가 오늘(26일) 창원 진해농협에서 열렸습니다.
이 특별법은 신항만 개발 과정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상생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신항 개발에 따른 환경오염 손해 비용이 2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 특별법은 신항만 개발 과정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상생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신항 개발에 따른 환경오염 손해 비용이 2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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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신항 주변 상생발전 특별법’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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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26 21:56:56

진해 신항 주변 영향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토론회가 오늘(26일) 창원 진해농협에서 열렸습니다.
이 특별법은 신항만 개발 과정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상생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신항 개발에 따른 환경오염 손해 비용이 2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 특별법은 신항만 개발 과정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상생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신항 개발에 따른 환경오염 손해 비용이 2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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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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