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 미화노동자 고용보장 촉구 동조 단식
입력 2024.01.29 (21:50)
수정 2024.01.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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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소속 30여 명이, 연말에 집단 해고된 한국전기공사협회 미화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하면서 오늘, 동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전기공사협회는 정부의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을 준수해야 하는 기관으로, 노조 가입을 이유로 해고하는 것은 불법 부당 노동 행위라면서 고용 안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전기공사협회는 정부의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을 준수해야 하는 기관으로, 노조 가입을 이유로 해고하는 것은 불법 부당 노동 행위라면서 고용 안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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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시민사회단체, 미화노동자 고용보장 촉구 동조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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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21:50:16
- 수정2024-01-29 21:51:59
비정규직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소속 30여 명이, 연말에 집단 해고된 한국전기공사협회 미화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하면서 오늘, 동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전기공사협회는 정부의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을 준수해야 하는 기관으로, 노조 가입을 이유로 해고하는 것은 불법 부당 노동 행위라면서 고용 안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전기공사협회는 정부의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을 준수해야 하는 기관으로, 노조 가입을 이유로 해고하는 것은 불법 부당 노동 행위라면서 고용 안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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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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