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적합”
입력 2024.01.29 (21:50)
수정 2024.01.29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오늘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인사청문위는 김 후보자가 지난 1년 동안 충북문화재단 비상근직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이미 업무를 경험했고, 경력과 도덕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
인사청문 보고서가 내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되면 김 후보는 다음 달 1일 임용됩니다.
인사청문위는 김 후보자가 지난 1년 동안 충북문화재단 비상근직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이미 업무를 경험했고, 경력과 도덕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
인사청문 보고서가 내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되면 김 후보는 다음 달 1일 임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적합”
-
- 입력 2024-01-29 21:50:49
- 수정2024-01-29 21:58:14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오늘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인사청문위는 김 후보자가 지난 1년 동안 충북문화재단 비상근직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이미 업무를 경험했고, 경력과 도덕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
인사청문 보고서가 내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되면 김 후보는 다음 달 1일 임용됩니다.
인사청문위는 김 후보자가 지난 1년 동안 충북문화재단 비상근직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이미 업무를 경험했고, 경력과 도덕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
인사청문 보고서가 내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되면 김 후보는 다음 달 1일 임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