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유리 실은 화물차 전복…도로 1시간 통제
입력 2024.01.30 (08:28)
수정 2024.01.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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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저녁 6시 20분쯤, 진천군 교성리 17번 국도에서 청주 방면으로 운행중이던 2.5톤 화물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유리가 도로에 쏟아져 일대 통행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유리가 도로에 쏟아져 일대 통행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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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서 유리 실은 화물차 전복…도로 1시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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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08:28:38
- 수정2024-01-30 09:39:09
어제(29일) 저녁 6시 20분쯤, 진천군 교성리 17번 국도에서 청주 방면으로 운행중이던 2.5톤 화물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유리가 도로에 쏟아져 일대 통행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유리가 도로에 쏟아져 일대 통행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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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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