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가득 트로피’ 신유빈, “부산에서 만나요!”
입력 2024.01.30 (21:57)
수정 2024.01.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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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로 불리는 신유빈 선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 대회 우승을 하고 돌아왔는데, 약 2주 뒤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부산에서, 이것을 기대하고 있다는데 뭘까요.
한번 들어보시죠.
전지희와 함께 두 대회 연속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 주말엔 혼합복식에서도 임종훈과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
그래서일까요?
오늘 공항에 쫘안 하고 나타난 신유빈은 정말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양손에 든 묵직한 트로피도 자랑해 보는데요.
신유빈은 곧바로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부산세계선수권 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저한테도 굉장히 설레는 시합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떡볶이가 먹고 싶고, 돼지국밥 먹고 싶어요. 부산에서 만나요!"]
한번 들어보시죠.
전지희와 함께 두 대회 연속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 주말엔 혼합복식에서도 임종훈과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
그래서일까요?
오늘 공항에 쫘안 하고 나타난 신유빈은 정말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양손에 든 묵직한 트로피도 자랑해 보는데요.
신유빈은 곧바로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부산세계선수권 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저한테도 굉장히 설레는 시합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떡볶이가 먹고 싶고, 돼지국밥 먹고 싶어요. 부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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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손 가득 트로피’ 신유빈, “부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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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21:57:45
- 수정2024-01-30 22:05:5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4/01/30/340_7879119.jpg)
'삐약이'로 불리는 신유빈 선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 대회 우승을 하고 돌아왔는데, 약 2주 뒤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부산에서, 이것을 기대하고 있다는데 뭘까요.
한번 들어보시죠.
전지희와 함께 두 대회 연속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 주말엔 혼합복식에서도 임종훈과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
그래서일까요?
오늘 공항에 쫘안 하고 나타난 신유빈은 정말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양손에 든 묵직한 트로피도 자랑해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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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오늘 공항에 쫘안 하고 나타난 신유빈은 정말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양손에 든 묵직한 트로피도 자랑해 보는데요.
신유빈은 곧바로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부산세계선수권 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저한테도 굉장히 설레는 시합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떡볶이가 먹고 싶고, 돼지국밥 먹고 싶어요. 부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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