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 인구 만3천 명 순유출
입력 2024.01.31 (19:43)
수정 2024.03.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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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만 3천여 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유출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구 8천 명, 경북 5천 명이 순유출됐고 주요 유출지역은 수도권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순유출이 대구 7천 백명, 경북 7천7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와 교육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구 8천 명, 경북 5천 명이 순유출됐고 주요 유출지역은 수도권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순유출이 대구 7천 백명, 경북 7천7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와 교육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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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경북 인구 만3천 명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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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19:43:55
- 수정2024-03-23 22:51:15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만 3천여 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유출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구 8천 명, 경북 5천 명이 순유출됐고 주요 유출지역은 수도권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순유출이 대구 7천 백명, 경북 7천7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와 교육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구 8천 명, 경북 5천 명이 순유출됐고 주요 유출지역은 수도권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순유출이 대구 7천 백명, 경북 7천7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와 교육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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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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