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이순신대로’ 개통…원도심 교통난 해소
입력 2024.01.31 (21:45)
수정 2024.01.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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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에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딴 '이순신대로'가 개통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늘 북항 오페라하우스 인근 행사장에서 '이순식대로'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이순신대로'는 사업비 천8백여억 원을 들여 중구와 동구, 북항 재개발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길이 1.6㎞, 왕복 4~8차로 도로입니다.
이순신대로 개통으로, 북항 친수공원과 마리나 시설 접근성이 높아지고 출퇴근 시간대 부산역 앞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늘 북항 오페라하우스 인근 행사장에서 '이순식대로'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이순신대로'는 사업비 천8백여억 원을 들여 중구와 동구, 북항 재개발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길이 1.6㎞, 왕복 4~8차로 도로입니다.
이순신대로 개통으로, 북항 친수공원과 마리나 시설 접근성이 높아지고 출퇴근 시간대 부산역 앞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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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이순신대로’ 개통…원도심 교통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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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21:45:57
- 수정2024-01-31 22:02:55
부산항 북항에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딴 '이순신대로'가 개통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늘 북항 오페라하우스 인근 행사장에서 '이순식대로'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이순신대로'는 사업비 천8백여억 원을 들여 중구와 동구, 북항 재개발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길이 1.6㎞, 왕복 4~8차로 도로입니다.
이순신대로 개통으로, 북항 친수공원과 마리나 시설 접근성이 높아지고 출퇴근 시간대 부산역 앞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늘 북항 오페라하우스 인근 행사장에서 '이순식대로'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이순신대로'는 사업비 천8백여억 원을 들여 중구와 동구, 북항 재개발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길이 1.6㎞, 왕복 4~8차로 도로입니다.
이순신대로 개통으로, 북항 친수공원과 마리나 시설 접근성이 높아지고 출퇴근 시간대 부산역 앞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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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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