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190억 원 규모 민생 금융 지원
입력 2024.02.01 (10:01)
수정 2024.02.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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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백90억 원 규모의 민생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전북은행에서 개인사업자대출을 받은 이용객으로 대출금 2억 원 한도에서 금리 4퍼센트를 초과한 이자를 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민생 금융 지원은 지난해 말 은행권이 공동 시행하기로 한 상생 금융 사업으로, 전북은행 이용객 2만 5천 명이 이자 부담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전북은행에서 개인사업자대출을 받은 이용객으로 대출금 2억 원 한도에서 금리 4퍼센트를 초과한 이자를 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민생 금융 지원은 지난해 말 은행권이 공동 시행하기로 한 상생 금융 사업으로, 전북은행 이용객 2만 5천 명이 이자 부담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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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190억 원 규모 민생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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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0:01:12
- 수정2024-02-01 11:27:25
전북은행이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백90억 원 규모의 민생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전북은행에서 개인사업자대출을 받은 이용객으로 대출금 2억 원 한도에서 금리 4퍼센트를 초과한 이자를 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민생 금융 지원은 지난해 말 은행권이 공동 시행하기로 한 상생 금융 사업으로, 전북은행 이용객 2만 5천 명이 이자 부담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전북은행에서 개인사업자대출을 받은 이용객으로 대출금 2억 원 한도에서 금리 4퍼센트를 초과한 이자를 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민생 금융 지원은 지난해 말 은행권이 공동 시행하기로 한 상생 금융 사업으로, 전북은행 이용객 2만 5천 명이 이자 부담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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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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