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북 광공업 생산 크게 줄고 소비 늘어
입력 2024.02.01 (10:01)
수정 2024.02.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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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크게 줄고,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전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해 같은 달에 비해 9.6퍼센트, 출하는 8.4퍼센트 줄었습니다.
1차금속과 자동차 업종 감소 폭이 컸습니다.
전북 광공업 생산은 아홉 달째, 출하는 여섯 달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전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해 같은 달에 비해 9.6퍼센트, 출하는 8.4퍼센트 줄었습니다.
1차금속과 자동차 업종 감소 폭이 컸습니다.
전북 광공업 생산은 아홉 달째, 출하는 여섯 달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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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전북 광공업 생산 크게 줄고 소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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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0:01:38
- 수정2024-02-01 11:27:25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크게 줄고,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전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해 같은 달에 비해 9.6퍼센트, 출하는 8.4퍼센트 줄었습니다.
1차금속과 자동차 업종 감소 폭이 컸습니다.
전북 광공업 생산은 아홉 달째, 출하는 여섯 달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전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해 같은 달에 비해 9.6퍼센트, 출하는 8.4퍼센트 줄었습니다.
1차금속과 자동차 업종 감소 폭이 컸습니다.
전북 광공업 생산은 아홉 달째, 출하는 여섯 달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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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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