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녹색건축 최우수 지자체 선정
입력 2024.02.01 (10:08)
수정 2024.02.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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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녹색건축 평가를 한 결과 부산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녹색건축물 인증 도입률과 그린리모델링 도입률로 평가한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산 이외에도 울산과 서울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유리커튼월 가이드라인'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녹색건축물 인증 도입률과 그린리모델링 도입률로 평가한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산 이외에도 울산과 서울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유리커튼월 가이드라인'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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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녹색건축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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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0:08:15
- 수정2024-02-01 10:49:11
국토교통부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녹색건축 평가를 한 결과 부산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녹색건축물 인증 도입률과 그린리모델링 도입률로 평가한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산 이외에도 울산과 서울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유리커튼월 가이드라인'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녹색건축물 인증 도입률과 그린리모델링 도입률로 평가한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산 이외에도 울산과 서울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유리커튼월 가이드라인'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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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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