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인플루엔자 B형 검출 2.4배↑”

입력 2024.02.01 (11:02) 수정 2024.02.01 (1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인플루엔자 B형 표본 감시 결과, 검출률이 지난해 12월 14.4%에서 지난달 34.7%로 2.4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플루엔자 B형은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질환과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예방 백신 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인플루엔자 B형 검출 2.4배↑”
    • 입력 2024-02-01 11:02:41
    • 수정2024-02-01 11:50:34
    930뉴스(청주)
충청북도는 인플루엔자 B형 표본 감시 결과, 검출률이 지난해 12월 14.4%에서 지난달 34.7%로 2.4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플루엔자 B형은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질환과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예방 백신 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