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제 병립형 회귀는 정치적 퇴행”

입력 2024.02.01 (19:21) 수정 2024.02.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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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두고 전 당원 투표를 검토하는 가운데,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병립형 비례제는 이재명 대표의 공약 파기이자 정치 개혁 포기 선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병립형 비례제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더 강화해 지역을 위한 정책 대결은 사라지고 이념 논쟁만 부추길 거라며, 위성정당 방지법 도입과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전권희 진보당 전북도당 정책위원장 역시 성명을 통해,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가 다당제를 실현하고 민심을 반영하는 진일보한 선거제라며, 야권 연합 비례 정당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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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례대표제 병립형 회귀는 정치적 퇴행”
    • 입력 2024-02-01 19:21:53
    • 수정2024-02-01 19:31:31
    뉴스7(전주)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두고 전 당원 투표를 검토하는 가운데,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병립형 비례제는 이재명 대표의 공약 파기이자 정치 개혁 포기 선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병립형 비례제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더 강화해 지역을 위한 정책 대결은 사라지고 이념 논쟁만 부추길 거라며, 위성정당 방지법 도입과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전권희 진보당 전북도당 정책위원장 역시 성명을 통해,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가 다당제를 실현하고 민심을 반영하는 진일보한 선거제라며, 야권 연합 비례 정당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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