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진천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2.01 (21:56)
수정 2024.02.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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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점포 7곳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1시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원룸 창고에서도 불이 나 내부와 건축용 자재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점포 7곳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1시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원룸 창고에서도 불이 나 내부와 건축용 자재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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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진천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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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56:00
- 수정2024-02-01 21:59:05
충북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점포 7곳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1시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원룸 창고에서도 불이 나 내부와 건축용 자재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점포 7곳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1시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원룸 창고에서도 불이 나 내부와 건축용 자재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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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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