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마동석, 올봄 개봉 ‘범죄도시4’에 자신감
입력 2024.02.02 (06:50)
수정 2024.02.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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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씨가 올봄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4'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마동석 씨는 어제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세계적 흥행을 기념하는 인터뷰를 갖고 액션 배우로서의 철학과 계획 등을 밝혔는데요,
이 자리에서 마동석 씨는 아직 '범죄도시4'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럽다면서도, 최근 진행한 블라인드 시사회의 반응이 역대 범죄도시 시리즈 중 가장 뜨거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신이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에 비유되는 데엔 겸손한 면모를 보인 마동석 씨.
그는 드웨인 존슨의 외모가 출중해 비견할 수 없다며, 대신 자신은 액션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말했는데요,
또, 마동석 씨는 영화의 액션과 볼거리에 비해 서사가 빈약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스스로를 아티스트가 아닌 '엔터테이너'라 여긴다며, 계속해서 재밌는 작품에 도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마동석 씨는 어제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세계적 흥행을 기념하는 인터뷰를 갖고 액션 배우로서의 철학과 계획 등을 밝혔는데요,
이 자리에서 마동석 씨는 아직 '범죄도시4'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럽다면서도, 최근 진행한 블라인드 시사회의 반응이 역대 범죄도시 시리즈 중 가장 뜨거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신이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에 비유되는 데엔 겸손한 면모를 보인 마동석 씨.
그는 드웨인 존슨의 외모가 출중해 비견할 수 없다며, 대신 자신은 액션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말했는데요,
또, 마동석 씨는 영화의 액션과 볼거리에 비해 서사가 빈약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스스로를 아티스트가 아닌 '엔터테이너'라 여긴다며, 계속해서 재밌는 작품에 도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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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연예] 마동석, 올봄 개봉 ‘범죄도시4’에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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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06:50:24
- 수정2024-02-02 07:00:29
배우 마동석 씨가 올봄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4'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마동석 씨는 어제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세계적 흥행을 기념하는 인터뷰를 갖고 액션 배우로서의 철학과 계획 등을 밝혔는데요,
이 자리에서 마동석 씨는 아직 '범죄도시4'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럽다면서도, 최근 진행한 블라인드 시사회의 반응이 역대 범죄도시 시리즈 중 가장 뜨거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신이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에 비유되는 데엔 겸손한 면모를 보인 마동석 씨.
그는 드웨인 존슨의 외모가 출중해 비견할 수 없다며, 대신 자신은 액션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말했는데요,
또, 마동석 씨는 영화의 액션과 볼거리에 비해 서사가 빈약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스스로를 아티스트가 아닌 '엔터테이너'라 여긴다며, 계속해서 재밌는 작품에 도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마동석 씨는 어제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세계적 흥행을 기념하는 인터뷰를 갖고 액션 배우로서의 철학과 계획 등을 밝혔는데요,
이 자리에서 마동석 씨는 아직 '범죄도시4'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럽다면서도, 최근 진행한 블라인드 시사회의 반응이 역대 범죄도시 시리즈 중 가장 뜨거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신이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에 비유되는 데엔 겸손한 면모를 보인 마동석 씨.
그는 드웨인 존슨의 외모가 출중해 비견할 수 없다며, 대신 자신은 액션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말했는데요,
또, 마동석 씨는 영화의 액션과 볼거리에 비해 서사가 빈약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스스로를 아티스트가 아닌 '엔터테이너'라 여긴다며, 계속해서 재밌는 작품에 도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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