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하늘 지름길’로 탄소 배출량 6만 5천 톤↓

입력 2024.02.02 (12:25) 수정 2024.02.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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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항공기들이 단축항공로, 하늘의 지름길을 이용해서 6만 5천 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선 54만여 대 가운데 19만여 대가 단축항공로를 이용했습니다.

그 결과 총 358만km, 지구 96바퀴를 돌 수 있는 비행거리를 줄였습니다.

단축항공로는 군 비행이 없는 시간대 등 특정한 조건에서만 국방부와 협의로 다닐 수 있는 임시항공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단축항공로를 통해 약 4천5백 시간의 비행시간과 항공유 2만 톤가량을 절약했고, 탄소 배출량도 6만 5천 톤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약 761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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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하늘 지름길’로 탄소 배출량 6만 5천 톤↓
    • 입력 2024-02-02 12:25:09
    • 수정2024-02-05 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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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항공기들이 단축항공로, 하늘의 지름길을 이용해서 6만 5천 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선 54만여 대 가운데 19만여 대가 단축항공로를 이용했습니다.

그 결과 총 358만km, 지구 96바퀴를 돌 수 있는 비행거리를 줄였습니다.

단축항공로는 군 비행이 없는 시간대 등 특정한 조건에서만 국방부와 협의로 다닐 수 있는 임시항공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단축항공로를 통해 약 4천5백 시간의 비행시간과 항공유 2만 톤가량을 절약했고, 탄소 배출량도 6만 5천 톤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약 761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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